이기호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 이 제목과 같은 표현이 있어 웃었는데..
그냥 재미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아주 재치있는 표현이나 줄거리가 자주 나오니 꼭 읽어보시길.
그렇지만, 해설이나 평론은 읽지 마시길..
괜히 어려워진다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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