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들보고 으르렁거려서 처음엔 무서웠는데
역시 너도 개였으.
간식 한 봉지에 친구가 됐다.
한 달 정도 된 아기 강아지들이라는데
대박 귀요미
너무 못생겨서 귀요미 ㅋㅋㅋㅋ
마루에 앉혀 사진 찍는다니
나름 포즈를 취하는데
새끼는 뭐든 귀엽군..
강아지는 언제나 귀엽군.
집 잘 지켜라. 새끼들 잘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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