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I-STORY

고모댁에 들렀다 만난 개와 한 달 정도 된 강아지들

by 경미쌤😍 2017. 1. 31.

 

우리 개들보고 으르렁거려서 처음엔 무서웠는데


역시 너도 개였으.


간식 한 봉지에 친구가 됐다.


 

한 달 정도 된 아기 강아지들이라는데


대박 귀요미


너무 못생겨서 귀요미 ㅋㅋㅋㅋ


 

마루에 앉혀 사진 찍는다니


나름 포즈를 취하는데


새끼는 뭐든 귀엽군..


 

강아지는 언제나 귀엽군.

 

집 잘 지켜라. 새끼들 잘 키우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