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ORY698 노란 목련 이제 식재한지 2년짜리 아기 나무라 그런가 꽃도 작구나.. 2020. 4. 27. 초록색 지금이 최고로 생명력 가득한 초록색. 2020. 4. 26. 두릅 땅두릅은 배불리 한 번 먹었는데 나무에 자라는 두릅은..겨우 저만치~ 그래도 눈이 보배라 감사! 세렌디피티였다 >_< 그러나 두릅은 왜 나무 끝에 하나만 자라는가!! 주렁주렁 열릴 것이지.. 2020. 4. 24. 화단에 핀 꽃 화단이 조금은 정리되어 가는 듯 색깔이 진짜 이쁘다~ 2020. 4. 23. 하다하다 개발이 예뻐보이네.. 날씨가 변덕. 비가 왔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제 꽃잎도 다 떨어졌더라.. 아이들 산책 다녀오는 길, 차우 뒷발에 벚꽃잎이 떨어지고 난 줄기??같은 게 몇 개 붙었는데.. 쫄랑쫄랑 걸어가는 그 뒷발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쳐다봤다. 하아..나참.. 살다살다 개발이 이뻐 뵈네.. 근데 봐도봐도 참 이쁘다 2020. 4. 22. 토토로 1000피스 퍼즐 맞추기 대만에 다녀온 친구가 내 토토로 사랑을 알고 퍼즐을 선물해줬다. 한 2년쯤 됐나.. 오래돼서 그런가 원래는 이게 야광이라는데 그닥..ㅋㅋ 여튼 코로나 기념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액자를 사서 토토로를 완성하기 시작했다 거의 일주일쯤 걸려서 완성 직전이다. 이제 어려운 부분만 남았다.. 색이 다 같은데 모양만 달라ㅜㅜㅜ 퍼즐 맞출 때마다 항상 깨닫고 새겨본다 고집부리지 마라. 보고 싶은 대로 보지 말고 보이는 대로 봐라. 그리고 눈이 몹시 피곤해졌고 허리와 목이 아프다.. 몸이 아파서 이제는 이런 취미도 못하겠구먼. 젊어서 놀라는 으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으.. 2020. 4. 22.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17 다음 728x90